2009년 04월 04일
1년만에 동결을 풀면서...
마지막으로 올린 포스트가 2008년 4월 8일...
개인적으로는 좀 의미가 있는 날이었는데 어언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직전 포스트를 보니 그 이후 1년에서 4일 모자라는 오늘까지 상당한 변화가 있었다.
그렇다고 대대적인 삶의 변화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난 1년간 참으로 바쁘게, 숨가프게 뛰어왔나 보다.
우선 내가 일상을 꾸리고 있는 환경이 바꼈고 (물론 이미 예견돼 있던 것이지만), 내 직위가 조금 바꼈고, 그리고 이제는 하루의 대부분을 한국말을 하면서 보낸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이겠지.
1년 전만 해도 많이 보고 싶었던 사람들과 이제는 매일 매일 함께 하고 있고, 한편으로는 그러나 벌써 귀국한지가 꽤 됐음에도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볼 기회가 없어 아직도 그리워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반면에 1년 전에 매일같이 보던 사람들이 이제는 그리운 얼굴들이 됐고...
1년간 쉴 새 없이 달려왔다.
이제는 잠깐 앉아서 약간 쉬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건만, 1년이 지나서야 힘겹게 블로그 동결을 풀 수 있는 사치(?)를 누리는 정도이니 여유는 아직도 보이지가 않는다.
그나마 다시 한번 용기 내서 포스팅을 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이제는 간간히라도 포스팅을 시도해 보자는 다짐을 한다.
개인적으로는 좀 의미가 있는 날이었는데 어언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직전 포스트를 보니 그 이후 1년에서 4일 모자라는 오늘까지 상당한 변화가 있었다.
그렇다고 대대적인 삶의 변화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난 1년간 참으로 바쁘게, 숨가프게 뛰어왔나 보다.
우선 내가 일상을 꾸리고 있는 환경이 바꼈고 (물론 이미 예견돼 있던 것이지만), 내 직위가 조금 바꼈고, 그리고 이제는 하루의 대부분을 한국말을 하면서 보낸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이겠지.
1년 전만 해도 많이 보고 싶었던 사람들과 이제는 매일 매일 함께 하고 있고, 한편으로는 그러나 벌써 귀국한지가 꽤 됐음에도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볼 기회가 없어 아직도 그리워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반면에 1년 전에 매일같이 보던 사람들이 이제는 그리운 얼굴들이 됐고...
1년간 쉴 새 없이 달려왔다.
이제는 잠깐 앉아서 약간 쉬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건만, 1년이 지나서야 힘겹게 블로그 동결을 풀 수 있는 사치(?)를 누리는 정도이니 여유는 아직도 보이지가 않는다.
그나마 다시 한번 용기 내서 포스팅을 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이제는 간간히라도 포스팅을 시도해 보자는 다짐을 한다.
# by | 2009/04/04 22:13 | Life & Lives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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