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마당 - 방명록 및 링크 신고



수년간 싸이월드에 미니홈피를 유지했었다.

그런데 미니홈피가 점점 나 자신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남들에게 뭔가를 보여줘야 하고 계속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 의무로서 변질돼가더라.

결국 어느날 갑자기 "이런 건 싫어!" 하고 울부짖으며 미니홈피를 폐쇄하고 좀 더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 이글루스에 블로그를 만들었었다.

그러나 역시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라 내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완전히 배신하지 못하고 폐쇄하였던 미니홈피에 여기 블로그 주소를 조그맣게 남겨놨었던 것이다.

그랬더니 이제는 싸이월드에 익숙한 지인들께서 왜 이글루스 블로그에는 방명록이 없냐며 원성이 자자하시다.

이런 하찮은 핑계를 대며, 그리고 어쩔 수 없는 나의 허영심으로 인하여, 결국 여기까지 찾아오는 수고를 해주신 분들을 위하여 방명록을 조그맣게 하나 만든다.

방문말씀을 덧글로 달아 주시면 되겠다. 아울러 링크 신고도 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다.

이 초라한 곳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항상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빈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홍기맨 | 2010/12/31 00:59 | Life & Lives | 트랙백 | 덧글(18)

트랙백 주소 : http://elegia.egloos.com/tb/138912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탁상 at 2008/02/13 13:23
매번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링크 추가하고 둘러보다 갑니다.
Commented by 홍기맨 at 2008/02/13 15:36
탁상님>> 들러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탁상님 포스트들 열심히,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포립 at 2008/02/14 01:07
싸이와는 완전히 다른 이글루만의 매력에 반해 이곳에 둥지를 틀게 되었지요.
제 싸이는.. 황량한 황무지랍니다-.,-;
Commented by 홍기맨 at 2008/02/14 09:51
포립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포립님 글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싸이는 이글루스와 같은 "자유도"가 너무 없어서 진정한 제 개인의 홈페이지라는 생각이 안 들더군요. 이글루스에 정착한 후 정말 행복하답니다.
Commented by 생강 at 2008/02/14 11:32
그렇..죠? 싸이하기 싫어!하고선 아주 외면해버릴수 없는T-T; 그래도 싸이도 점점 하향세인듯 해요. 주변분들 보면 다 닫아놓고 잘 안하더라구요 헷헷
Commented by 홍기맨 at 2008/02/14 12:28
생강님>> 맞아요. 요즘 싸이는 부쩍 뜸해진 듯 하더군요. 싸이에서 다들 이글루스로 옮겨와도 좋을텐데... ^^
Commented by 엘라이스 at 2008/02/21 10:22
맞링크 신고하고 갑니다.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Commented by 홍기맨 at 2008/02/21 13:21
엘라이스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ed by 홍가맨 at 2008/02/23 22:35
지난번에 슬쩍보고 이제와 다시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글 기대합니다... 자주 들러보겠습니다... ^^

ps. 근데 D&T email invitation form어떻게 만드신거예요? 아주멋있습니다~

Commented by 홍기맨 at 2008/02/24 03:54
홍가맨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D&T 이메일이야 간단하게 만들었죠.
그전에 왔던 이메일 편집해서 5분만에 만든거죠.
그런데 꽤 복잡해 보였는데 모님들께서는 업무시간에 딴짓거리하면서 시간 보낸다고 질책하시기도... 흑...
Commented by 아네스라 at 2008/03/09 19:42
안녕하세요. :)
초라한 블로그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링크란 말이 먼지 순간 무슨의미인가 했는데,
링크가 그 '링크'를 의미하는 거였군요:)
저도 홍기맨님 링크 신고합니다.
더구나 지식에 대한 유사한 관심을 가진 분을 만나니 정말 반갑습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Commented by 홍기맨 at 2008/03/10 01:00
아네스라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그동안 internal control 분야는 많이 부족했었는데 아네스라님 이글루 갔다가 마음 다잡고 관심 급상승!
앞으로 유용한 지식과 정보 기대할게요~
Commented by 세렌디피티 at 2008/06/16 09:26
요즘 바쁜가봐요~ 업뎃이 없네요
형 언제 한국 오신다고 했죠? 날짜 알려주시고...
제 네이버 블로그에 형님네 가족 사진 올려두었으니 들러줘요~
Commented by 홍기맨 at 2008/06/25 00:38
세렌디피티님// 이 덧글 쓸 때 벌써 한국에 왔구만...
아직 연락 못 해서 미안해.
한국 오자마자 정말로 정신이 없네...
곧 연락할게. 다 같이 다시 함 뭉쳐야지.
동결 상태인 이 이글루도 조만간 다시 풀어야 할 것이고...
Commented by Maru at 2008/07/26 11:32
@.@ 오빠 하이~ 저 상현이에요;
여기 어디가 방명록인지, 뭐가뭔지 구조파악이 잘 안된다는 ㅋㅋ
저번엔 오랜만에 다들 모여서 반갑고 좋았는데 ^^
담에 또 봐요~ ^-^ 즐거운 여름날 보내시고요~
Commented by 박혁규 at 2009/06/28 04:34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홍기님의 싸이 도메인주소가 phk
더군요 제가 쓰려고 하니 이미 있다고 떠서요
폐쇄하신 것 같은데 가능하시다면 바꿔주실수있나 해서요
그런데 이것도 활동 잘안하시는것 같아서 이 글을 보실수 있을까요 ㅠ
하여간 보시면 바꿔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아 참고로 제 도메인은 phkk에요 바꾸시면 방명록하나 남겨주세요^^
Commented by HAn at 2009/08/21 15:16
방금 커피와 담배 나눴던....광장동 사는 한입니다....

놀랐습니다.....

어찌 아직 다가오지도 않은 미래(# by 홍기맨 | 2009/12/31 23:59 | Life & Lives | 트랙백 | 덧글(16))에서 글을 쓰셨다니....

제가 블로그를 초특급으로 살펴보니 대충 살폈지만

다른 건 몰라도 홍기맨님의 가족사랑이 눈물 겹네요.....

마님과 수공주님에 절절함이 가슴깊이 다가옵니다...

그리고 붉은색으로 칠한 방문국가 지도을 보고....

이제 남미와 아프리카, 중동, 러시아만 가시면 세계일주 하실수 있을것 같네요
Commented by 홍기맨 at 2009/10/05 09:54
HAn님// 방명록 없는 이글루스에서 방명록을 만들기 위한 편법이죠... ^^
항상 커피와 담배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사랑은 좀 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방문국가는... 흑... 아직 갈 곳이 많은데요...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         :

:

비공개 덧글